청소년에 대한 특별한 교육과 애정을 심어준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수원청소년 문화센터(관장 엄익수. 22회. 총동문회 부회장)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술과 담배는 물론 탄산음료를 제한하는 등
그동안 청소년의 정신적 성장과 직업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였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수련시설 최초로 전구역을 그린존으로 제한해 담배와 폭력,
탄산음료를 없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9년간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쾌적한 환경 속에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한 공로를 정부도 인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09 청소년 주간' 기념식에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엄익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장 -
전국 청소년 기관중 최초로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0년 1월에 개관한 이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육성에 힘을 실어왔습니다.
센터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수영과 체육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고 해마다 수원시장배 전국장애우 수영대회를 개최해
세계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김진호 선수 등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물론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문제 예방과 해결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여기에 청소년들의 리더십과 교양을 위해 200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국제교류와 글로벌 감각을 키우며
지역 내 청소년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엄익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장
대통령 표창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게 목표입니다.
꿈과 끼, 자아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에...
대통령 표창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주는
사랑과 관심으로 꿈을 키워가겠다는 수원청소년 문화센터.
청소년의 미래와 희망이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꿈과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